101살 세계 최고령 현직 의사, ‘예리한 두뇌 유지하는 방법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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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살 세계 최고령 현직 의사, ‘예리한 두뇌 유지하는 방법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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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 현직 의사 하워드 터커는 1922년생, 올해 101세다. 미국 출생의 터커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70년 넘게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2021년 2월 최고령 현직 의사로 기네스북에도 오른 그가 ‘두뇌를 예리하게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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