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모네, 워홀까지… 러 재벌들이 ‘자금세탁’ 위해 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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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모네, 워홀까지… 러 재벌들이 ‘자금세탁’ 위해 산 그림들

세계뉴스 0 151 0 0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0년쯤 그린 것으로 추정된

서방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가 자금 세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총 규모 1조7000억원어치의 예술품을 거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클로드 모네, 앤디 워홀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예술가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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