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 시절 처음 만났다, 바이든·시진핑 12년 간의 인연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인자’ 시절 처음 만났다, 바이든·시진핑 12년 간의 인연

세계뉴스 0 398 0 0
2011년 8월 중국 쓰촨성 청두를 방문한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부통령이 카운터파트인 시진핑 당시 중국 부주석과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 시각) 미·중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를 알았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항상 동의를 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회담은 항상 솔직하고 기탄 없었다”며 “지도자 대 지도자로서 서로를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의 대화를 항상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