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논란' 김민재에 웬 날벼락?... 자동문+토트넘 패배 원흉 다이어, 뮌헨행 진지하게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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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 논란' 김민재에 웬 날벼락?... 자동문+토트넘 패배 원흉 다이어, 뮌헨행 진지하게 고려

스포츠조선 0 280 0 0

[OSEN=노진주 기자] 불안한 수비로 매번 토트넘 패배의 원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에릭 다이어(29)가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이 있단 충격적인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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