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장사’ 나흘 만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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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 장사’ 나흘 만에 철회

KOR뉴스 0 223 0 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모습. 2022.9.26/뉴스1

네이버가 뉴스 댓글에 답글을 계속 달 수 있게 한 정책을 나흘 만에 철회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댓글 장사로 클릭 수를 높이려 한다는 비판을 감안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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