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정우성 "내 영화 보고 기 빨리는 느낌은 처음, 연기 이상의 감정"('서울의 봄') SK연예 TV#오락 0 247 0 0 2023.11.21 12:5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50)이 "'서울의 봄'을 보고 난 뒤 그 공기에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