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겁내지 않는 팀 만들고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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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겁내지 않는 팀 만들고 떠나겠다”

스포츠조선 0 200 0 0
염경엽 LG 감독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로고가 그려진 야구공을 들고 있다. /장련성 기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 LG 트윈스 감독실에는 난(蘭)과 화환이 가득했다.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선물이었다. 승장(勝將)인 염경엽(55) LG 감독은 구단 직원들과 다음 시즌을 어떻게 준비할지 논의하고 있었다. 그는 “어제 하루 푹 쉬고 바로 출근했다. 긴장감이 풀리니 몸이 늘어지고 공허한 마음이 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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