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변경, 솔직히 엄청 싫었다” 유격수 욕심 포기한 김하성의 희생, 韓최초 GG로 돌아왔다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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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변경, 솔직히 엄청 싫었다” 유격수 욕심 포기한 김하성의 희생, 韓최초 GG로 돌아왔다 [오!쎈 현장]

스포츠조선 0 269 0 0

[OSEN=청담동, 길준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유격수 포지션을 양보했던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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