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49명’ 춘천 산골 가일마을에 7번째 복덩이가 태어났어요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주민 49명’ 춘천 산골 가일마을에 7번째 복덩이가 태어났어요

KOR뉴스 0 165 0 0
14일 오후 강원 춘천시 소양동 미래산부인과 조리원에서 둥이 엄마 류사라씨가 최근 출산한 일곱째 막내아들 전성우군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막내 성우는 지난 10일 새벽 5시 26분, 3.8㎏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고운호 기자

“안녕! 나는 성실이야. 빨리 집에 와. 형이 같이 놀아줄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