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한국 여자축구, 모로코 넘어야 16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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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한국 여자축구, 모로코 넘어야 16강 보인다

sk연예기자 0 34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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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1시 30분(한국시각)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의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펼친다.

2015 캐나다 대회 이후 8년 만의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지난 25일 콜롬비아와의 1차전에서 0-2로 패하며 위기에 몰렸다. 

또한 같은 조의 독일이 모로코를 6-0으로 대파하며 현재 조 3위에 있는 한국은 모코로에도 패한다면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이다. 최종 3차전 상대가 독일인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모로코를 꺾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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