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떠나 필드에서 뭉쳤다' 프로야구 10개 팀 감독의 골프 실력은? '십인십색 개성 넘치는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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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떠나 필드에서 뭉쳤다' 프로야구 10개 팀 감독의 골프 실력은? '십인십색 개성 넘치는 스윙'

스포츠조선 0 368 0 0
스포츠조선과 KBO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시리즈 우승팀 LG트윈스가 후원하는 제40회 야구인골프대회가 6일 이천 H1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두산 이승엽 감독, 롯데 김태형 감독, LG 염경엽 감독, KT 이강철 감독이 티샷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이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오늘만큼은 순위와 상관없이 즐기자' 144경기 긴 여정을 마친 프로야구 10개 팀 감독이 필드에 모여 골프를 즐겼다. 29년 만에 LG 트윈스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염갈량' 염경엽 감독은 한국시리즈 상대 팀이었던 '강철 매직' KT 위즈 이강철 감독,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에 오른 김태형 감독,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한 조를 이뤄 골프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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