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받기 힘든 세상… 신종 변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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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받기 힘든 세상… 신종 변태가 나타났다

KOR뉴스 0 20 0 0

주변에서 뭐라든, 그녀와 저는 천생연분입니다. 다만 어디 가서 자랑스레 떠벌릴 수는 없는 내용인지라, 익명의 힘을 빌려 이렇게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아주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곤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예를 들면, 일부러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습니다. 새파랗게 젊은 제가 거기 앉아 있으면, 반드시 한 명은 꼭 나타나서 한소리를 합니다. “노약자석에 왜 젊은 사람이 앉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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