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받은 포스텍 "남들이 '좋다' 해도 쳐낸다" → 재계약 앞둔 SON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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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포스텍 "남들이 '좋다' 해도 쳐낸다" → 재계약 앞둔 SON 운명은

스포츠조선 0 59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대수술'을 예고했다. 남들이 칭찬하는 선수라도 자신의 축구에 맞지 않으면 과감히 내보내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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