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유증’ 논란 안세영 “통증에 적응하는 중... 당장 결과보단 올림픽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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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후유증’ 논란 안세영 “통증에 적응하는 중... 당장 결과보단 올림픽에 초점”

스포츠조선 0 44 0 0
안세영이 지난달 30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조별리그 덴마크전에 출전한 모습. /AFP 연합뉴스

파리올림픽 금메달 기대주인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2·삼성생명)이 자신의 부상 상태에 관한 우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르며 올여름 열리는 파리올림픽 전망을 밝혔으나, 아시안게임 당시 입은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정상 컨디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 전영오픈과 최근 세계단체선수권 등 국제대회에서 기권하거나 결장하는 일이 반복돼 그의 올림픽 도전에 ‘빨간 불’이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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