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금메달 노리는 ‘하키계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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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금메달 노리는 ‘하키계 박지성’

스포츠조선 0 142 0 0
임무 완수하고 오겠습니다 - 장종현이 지난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하키 경기장에서 슛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현종 기자

2003년 당시 19세였던 남자 하키 대표팀의 수비수 장종현(39). 그는 막연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지냈다. 모든 능력이 준수한 수비수였지만, 반대로 특출난 점이 없었던 탓에 오래 뛸 것이라는 자신이 없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선발로 나서기는 했으나 골은 언감생심이고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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