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현장]시즌 끝나자 다음 시즌 시작…'최원호 키즈' 윤대경 "내년에는 타이트한 상황에서 던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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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현장]시즌 끝나자 다음 시즌 시작…'최원호 키즈' 윤대경 "내년에는 타이트한 상황에서 던지고 싶어"

스포츠조선 0 181 0 0
부상 후 직구 구위가 떨어진 윤대경은

1m79, 81kg. 프로필에 적혀 있는 숫자보다 더 일반인에 가까운 체형이다. 곱상하면서 핸섬한 얼굴을 보면 20대 초반 청년의 모습이 스쳐간다. 본인 스스로 투수로서 좋은 체격 조건이 아니라고 했다. 타자를 압도하는 시속 150km 불같은 강속구도 없다. 그런데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프로에서 11년을 버텼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시작해 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한화 이글스에서 1군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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