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기자석’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줄이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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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기자석’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줄이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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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3명.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 참석한 기자 수. 상시 출입이 아닌 미디어오늘을 제외하면 2명뿐. 브리핑룸을 지키는 실무 공무원들의 머릿수가 취재 기자보다 많다.정부는 지난달 15일 일일브리핑을 시작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를 코앞에 두고 정부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일일브리핑은 국민 불안이 충분히 해소될 때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브리핑 목적은 오염수에 대한 궁금증이나 우려 해소에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의혹이 충분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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