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왕도 아니고 25홈런 타자도 아니다, 일본대표팀 감독이 꼽은 키 플레어는…프로 5년차 유틸리티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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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왕도 아니고 25홈런 타자도 아니다, 일본대표팀 감독이 꼽은 키 플레어는…프로 5년차 유틸리티 내야수

스포츠조선 0 223 0 0
히로시마 내야수 고조노. 이바타 일본대표팀 감독은 그를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사진출처=히로시마 카프 SNS

'103타점'을 올린 4번 타자 마키 슈고(25·요코하마), '25홈런'을 때린 만나미 주세이(23·니혼햄)가 아니었다. 지난주 끝난 재팬시리즈에서 '7타점' 신인 타자 신기록을 세운 모리시타 쇼타(23·한신)도 아니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야구대표팀 감독(48)은 히로시마 카프 내야수 고조노 가이토(23)를 경기를 풀어갈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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