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복합 스포츠 타운’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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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복합 스포츠 타운’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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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새로 짓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전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덕진구 장동 복합 스포츠타운 부지에 국비 180억원 등 총사업비 1421억원을 투입해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육상경기장은 연면적 8079㎡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된다. 관람석은 1만82석이다. 웨이트트레이닝실, 선수 대기실, 스카이박스, 중계실이 설치된다. 야구장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7066㎡, 관람석 8176석 규모로 지어진다. 실내 연습실, 락커룸, VIP실, 기자실 등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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