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허위로 부풀려 ‘태양광 대출’ 190억원…시공업체 대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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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허위로 부풀려 ‘태양광 대출’ 190억원…시공업체 대표 실형

KOR뉴스 0 265 0 0
서울북부지법.

정부가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에 허위로 지원해 태양광발전소 공사대금을 부풀린 허위 세금계산서 등으로 대출금을 부정수급한 태양광발전시설 시공업체 대표가 실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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