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김고은 "박정민, 내가 거절할까 봐 전화해서 대본 봐달라고" [Oh!쎈 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파묘' 김고은 "박정민, 내가 거절할까 봐 전화해서 대본 봐달라고" [Oh!쎈 현장]

SK연예 0 147 0 0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고은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한 무속인과 관련, “전문직이기 때문에 직업적 특성과 행동, 퍼포먼스 등을 하는 모습을 어설프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