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주당 인사, “尹 수사 무마 없었다” 듣고도 조작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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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인사, “尹 수사 무마 없었다” 듣고도 조작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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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과 관련, 검찰이 지난 대선 때 민주당 인사 김모씨가 일부 언론의 ‘윤석열 수사 무마’ 가짜 뉴스 보도에 관여한 구체적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현재 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인 김씨는 당시 민주당 ‘화천대유 TF’ 조사팀장을 맡고 있었다. 그때 TF 위원장은 김병욱 의원이었다.

해당 가짜 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수사를 할 때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 혐의를 덮어줬다는 것이다. 이런 기사들을 근거로 민주당은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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