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인 최초 나스닥 상장 기업가, 숙대에 600만 달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단독] 한인 최초 나스닥 상장 기업가, 숙대에 600만 달러

KOR뉴스 0 379 0 0
황규빈 회장·황젬마씨 부부. /숙명여대

컴퓨터 네트워크 벤처기업 ‘텔레비디오’의 창업자인 황규빈(87) 회장과 황젬마(87)씨 부부가 숙명여대에 600만 달러(약 80억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숙명여대 역사상 개인 약정액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황 회장 부부는 지난 2월에도 숙명여대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올해만 800만 달러(약 110억원)를 기부한 것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