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신학림·김만배 돈거래 알고도 숨긴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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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신학림·김만배 돈거래 알고도 숨긴 정황

KOR뉴스 0 212 0 0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간의 ‘허위 인터뷰’를 보도했던 뉴스타파가 김씨와 신씨 사이의 돈거래 사실을 지난 1월 인지하고도 검찰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이를 공개하지 않은 정황을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1부장)은 신씨가 지난 1월 “2021년 9월 김씨에게 책값 명목으로 1억6500만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경위서를 작성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에게 제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한다. 당시 신씨는 뉴스타파의 전문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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