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도 모르는 삼성이야기” 중앙일보 연재기사 사내 호평
중앙일보가 지난 1월부터 20회에 걸쳐 삼성 연재기사인 ‘삼성연구’가 사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더중앙상’을 받았다. 중앙사보 지난 6일자 1면 <“하나만 파보자” 삼성 임원도 모르는 ‘삼성 이야기’ 발굴했다>를 보면 중앙일보의 유료 콘텐츠인 ‘더중앙플러스’에서 연재한 ‘삼성연구’팀은 지난 5월 유료 구독·열독률 등에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사장상 1급에 해당하는 ‘더중앙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는 삼성그룹의 창업주 이병철 초대 회장이 창간했고 1999년 계열 분리 이후 독자 법인화한 언론사로 삼성과 특수관계에 있다. 중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