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꺼낸 정의선 “울산 전기차 공장, 현대차의 50년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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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꺼낸 정의선 “울산 전기차 공장, 현대차의 50년 미래”

KOR뉴스 0 271 0 0
13일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과거 현대차 포니를 디자인한 자동차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상헌 국회의원, 김기환 울산시의장이 박수를 치는 모습. /연합뉴스

“우리에게는 세계 제일의 무기가 있는데 그 무기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능공’들이다. 훌륭하고 우수한 이들의 능력과 헌신에 힘입어 머지않아 한국의 자동차, 우리의 자동차가 세계 시장을 휩쓰는 날이 온다고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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