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연구생 對決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연구생 對決

스포츠조선 0 85 0 0

<제1보>(1~19)=아마추어 예선 결승 기보를 하나 더 감상한다. 아마 상위 랭커 시드자끼리 겨룬 1국과 달리 현역 연구생 2명이 결승을 치른 판이다. 연구생 내부 서열은 백을 쥔 박정현(18)이 대국 당시 1조 11위, 정시우(15)는 2조 9위였다. 이 판의 승자가 대망의 국제 대회 예선에 합류, 프로들 틈에서 본선 티켓을 다투게 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