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심장 잡아보라는데 따뜻했다, 이거다 싶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교수님이 심장 잡아보라는데 따뜻했다, 이거다 싶었다”

KOR뉴스 0 297 0 0

생사가 촌각에 달린 환자를 구하는 의사를 ‘바이털(생명) 의사’라고 한다. 필수 의료 분야 의사들이다.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밤을 새우며 환자를 보는 바이털 의사들을 소개한다.

윤영남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가 병원 연구실에서 심장 모형을 들고 수술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 교수는 “환자 중 30% 정도가 생사를 오가는 중환자”라며 “심장혈관외과는 죽어가는 심장을 수술해서 환자를 살렸다는 기분을 실감할 수 있는 독보적 바이털 부서로 성취감이 정말 크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