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포장지에 460억원 상당 마약 밀수하려던 외국여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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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포장지에 460억원 상당 마약 밀수하려던 외국여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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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 포장지에 460억원 상당 마약 밀수하려던 외국여성 덜미시가 400억 원이 넘는 필로폰을 푸딩 재료 포장지에 담아 몰래 들여오던 외국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부산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은 말레이시아에서 필로폰을 몰래 들여오다 붙잡힌 29살 여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말레이시아 국적인 A씨는 지난달 29일, 공범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푸딩 파우더 포장지 안에 필로폰 약 14kg, 시가 463억 원 상당을 숨겨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수사팀에 검거됐습니다.A씨가 밀수한 필로폰은 4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김해공항에서 적발된 밀수 필로폰 중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고휘훈 기자 (take5@yna.co.kr)#마약밀수 #김해공항 #필로폰 #푸딩 #부산지검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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