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19일 뉴스현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시각헤드라인] 6월 19일 뉴스현장

실시간뉴스s 0 727 0 0
[이시각헤드라인] 6월 19일 뉴스현장■ 6월 중순인데 35도…서울 등 이틀째 폭염서울 등 수도권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서울은 6월 중순 기준으로 26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정치 수사에 불체포권리 포기"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자신을 향한 정치 수사에 대해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검찰의 무도함을 입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정 "수능 '킬러문항' 배제…외고 등 존치"정부와 국민의힘이 수능에서 이른바 초고난도 문항인 킬러문항 출제를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킬러문항이 학생들을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 정부에서 폐지키로 했던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존치하기로 했습니다.■ 오염수 불안에 일본 어패류 수입량 급감지난달 우리나라의 일본 어패류 수입량이 한 달 전보다 30% 넘게 줄었습니다.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내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 해양방사능·수산물 관련한 궁금증을 받고 답하는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북 "정찰위성 발사 실패, 가장 엄중한 결함"북한이 노동당 전체회의를 열어 정찰위성 발사 실패를 '가장 엄중한 결함'으로 지적했습니다. 또 빠른 시일 안에 정찰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라며 재발사를 지시했습니다. 합참은 관련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폭염주의보 #이재명 #수능킬러문항 #오염수 #북정찰위성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