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대신 총을 든 '토르', 아찔한 액션이 아쉬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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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대신 총을 든 '토르', 아찔한 액션이 아쉬웠던 이유

sk연예기자 0 106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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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익스트랙션2>는 망치가 아닌 총으로 무차별 액션을 선보이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제목 '익스트랙션'은 탈출의 뜻을 담고 있는데 이유를 불사하고 구출 작전을 펼치는 주인공 극한 업무에서 따왔다.
 
1편의 흥행으로 또다시 뭉친 드림팀. 크리스 헴스워스, 루소 형제, 샘 하그레이브가 두 번째 이야기를 전했다. 타일러의 죽음이 모호하게 다뤄졌기에 2편의 부활이 가능했고, 2편의 결말까지 다다르면 3편의 가능성도 크다. '앤디 파크스'의 그래픽 노블 <사우다드>를 원작으로 하며 조 루소가 극본을 썼다. 전편에 비하면 주인공의 서사와 개연성이 괜찮은 수준으로 성장했다.
 
​전설적인 용병의 가족사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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