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타겟' 신혜선, 첫 스릴러 작품
신혜선 배우가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주인공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작품이다. 30일 개봉.
전체 내용보기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세계뉴스 38분전
‘신병 부족’ 골치…美의회 “여성도 징병 대상” 추진세계뉴스 1시간전
떠나는 푸틴, 김정은·김여정 남매가 마지막까지 환송KOR뉴스 3시간전
의대교수 비대위원장 “전공의 처분 변화 없으면 예정대로 무기한 휴진”KOR뉴스 4시간전
일도 가정도 챙긴다… 아빠 출산휴가 최대 한달까지 늘리기로KOR뉴스 4시간전
출산율 반등 노린다… 결혼하면 세액공제 해주고 자녀 공제도 확대KOR뉴스 4시간전
尹 “나라 존망 걱정할 상황… 총력 대응”KOR뉴스 4시간전
與 “법사·운영위원장, 1년씩 교대하자”… 野 “거래 대상 아니다”KOR뉴스 4시간전
“김경율 누가 데려왔나” 뜬금없는 공방세계뉴스 4시간전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전면전 가나… “공격 계획 승인”세계뉴스 4시간전
佛·英 조기총선 승부수 띄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