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댕도 견제했던 제자이자 연인… 조현병 이기지 못하고 외로이 떠났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로댕도 견제했던 제자이자 연인… 조현병 이기지 못하고 외로이 떠났다

스포츠뉴스 0 279 0 0

카미유 클로델(1864~1943년)은 프랑스의 여성 조각가다. 그녀는 19세에 유명 조각가 43세 로댕의 아틀리에에서 조수로 일하게 된다. 로댕 작품 <칼레의 시민> <지옥의 문> 등의 제작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둘은 스승과 제자였다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로댕은 당시 동거녀가 있었다.

프랑스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이 1897년에 완성한〈성숙의 시기〉.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소장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