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김남길 "피부과 자주 안 다녀…정우성 뛰어넘을 수 없어"[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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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김남길 "피부과 자주 안 다녀…정우성 뛰어넘을 수 없어"[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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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김남길(43)이 “제가 평소 피부과에 자주 안 다닌다. 이 영화는 3~4년 전에 찍은 거라 지금과 비교해 어려보이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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