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뇌사자, 돼지 신장 달고 32일째 살아… 역대 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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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뇌사자, 돼지 신장 달고 32일째 살아… 역대 최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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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랭건 이식연구소 소장 로버트 몽고메리 박사가 돼지 신장 이식 실험을 준비하는 모습. /AP연합뉴스

미국에서 인간의 돼지 장기(臟器) 사용 가능성에 대해 희망을 주는 실험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하나는 돼지 신장을 이식한 뇌사자가 한 달 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발표다. 또 다른 연구에선 이렇게 이식된 신장이 체내에서 소변 생성을 넘어 노폐물 여과 기능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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