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맞고 나온 공에 순간 당황' 타구 향해 지체 없이 몸 날린 쌍둥이 5선발, 위기 맞고도 여유만만 미소...강심장이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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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맞고 나온 공에 순간 당황' 타구 향해 지체 없이 몸 날린 쌍둥이 5선발, 위기 맞고도 여유만만 미소...강심장이 여…

스포츠조선 0 170 0 0
1회말 무사 2루 LG 이정용이 삼성 김성윤의 번트 타구를 잡으려다 글러브에서 떨어뜨리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투구 후 자신 앞으로 떠오른 타구를 향해 몸을 날린 이정용, 비록 타구를 글러브에 담지 못했지만 투지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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