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입성' 김민재, 이탈리아 이어 독일까지 집어삼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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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입성' 김민재, 이탈리아 이어 독일까지 집어삼킬까

대박기자 0 15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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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는 한국 축구와 매우 친숙하다. 차범근을 시작으로 구자철, 박주호, 홍정호, 지동원, 김진수, 손흥민 등 수많은 레전드들이 꾸준하게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볐다.   

올 시즌에는 어느때보다 분데스리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가세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세계적인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다.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액이자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몸값인 5천만 유로(약 723억원)을 기록하며, 최후방을 책임질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독일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이재성(마인츠), 정우영(슈투트가르트)도 관심을 모은다.
 
김민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치 증명할까
 
불과 2년 전만 해도 김민재의 소속팀은 유럽이 아닌 중국이었다. 그랬던 그가 2년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어느 누가 예상했을까. 김민재는 2021년 여름 튀르키예의 명문 페네르바체로 이적, 2021-2022시즌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유럽 빅리그 스카우터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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