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前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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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출신 츄, 前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송 ‘승소’

SK연예 0 165 0 0
츄

그룹 ‘이달의소녀’(LOONA) 출신 츄(24·Chuu·김지우)가 전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에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우정)는 17일 “츄와 블록베리 간 2017년 12월 체결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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