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로 세상과 만나다...발달장애 선수들의 골프 축제
16일 경기도 파주 노스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은 골프 대회이자 축제였다. 프로골퍼·셀럽 12명과 발달장애 아마추어 선수 24명이 처음 만나 함께 플레이하며 금세 형 동생, 언니 동생 같은 사이가 됐다.
“내리막 의식하지 말고 오르막만 신경 써. 나이스 터치! 너무 잘했어. 훌륭해!” (프로골퍼 윤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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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파주 노스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은 골프 대회이자 축제였다. 프로골퍼·셀럽 12명과 발달장애 아마추어 선수 24명이 처음 만나 함께 플레이하며 금세 형 동생, 언니 동생 같은 사이가 됐다.
“내리막 의식하지 말고 오르막만 신경 써. 나이스 터치! 너무 잘했어. 훌륭해!” (프로골퍼 윤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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