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수 훌륭하다, 이건 내 실수" 제2의 양의지에 깜짝 놀란 일본 감독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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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수 훌륭하다, 이건 내 실수" 제2의 양의지에 깜짝 놀란 일본 감독의 반성

스포츠조선 0 261 0 0

[OSEN=도쿄(일본), 이상학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KBO 포스트시즌에서 NC의 돌풍을 이끌며 제2의 양의지’로 주가를 높인 김형준(24)이 일본야구대표팀 감독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두 번의 도루 저지로 일본 감독마저 반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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