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꿈. 감독을 위해...' 코치로도 우승한 이종범, 아들 따라 미국 연수 간다. 이러다 아빠-아들-사위 한꺼번에 미국행?[SC초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가장 큰 꿈. 감독을 위해...' 코치로도 우승한 이종범, 아들 따라 미국 연수 간다. 이러다 아빠-아들-사위 한꺼번에 미국…

스포츠조선 0 283 0 0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 LG와 KT의 경기, 1회초 1사 1루 LG 김현수가 선제 2점홈런을 치고 이종범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1.11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가장 큰 꿈이 있다. 감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