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 주장한 오재원 해설위원, 비판 속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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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볼 주장한 오재원 해설위원, 비판 속 계약 해지

sk연예기자 0 148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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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계방송 도중 투수가 빈볼을 던졌다고 주장한 뒤 해당 선수와 감정싸움까지 벌인 오재원(38) 해설위원이 비판 여론 속에 마이크를 내려놨다.

오재원 스포티비 해설위원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포티비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직접 계약 해지 요청을 했고 결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모든 비하인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다. 모든 것이 재시작됐다"라며 자신을 비판했던 팬들과 언론을 향해 섭섭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오재원 해설위원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부적절한 해설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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