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오나미 해트트릭... 기적 만든 이영표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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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오나미 해트트릭... 기적 만든 이영표의 한마디

sk연예기자 0 66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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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FC 개벤져스가 5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FC 탑걸을 꺾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28일 방영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슈퍼리그 5-6위 결정전에서 개벤져스는 오나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 2, 한 골 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위를 차지한 개벤져스는 챌린지리그 2위팀 FC 스트리밍파이터와 리그 잔류를 위한 마지막 일전을 치르게 되었다. 개벤져스와 스트리밍파이터 중 승자는 슈퍼리그에 잔류 혹은 승격하게 되지만 패하는 팀은 챌린지리그로 강등 혹은 잔류를 하게 된다.  

개벤져스는 무려 267일 만에 골 맛을 본 오나미의 3득점 맹활약에 힘입어 후반전 2골을 넣으며 맹추격한 탑걸을 어렵사리 따돌릴 수 있었다. 반면 지난 시즌 슈퍼리그 정상에 올랐던 탑걸은 "우승 후 강등"이라는 골때녀 특유의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다시 챌린지리그로 내려가는 아픔을 겪고 말았다.  

에이스 오나미의 부활... 267일 만의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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