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그너 반란은 러 내정…국가안정 수호 지지"
中 "바그너 반란은 러 내정…국가안정 수호 지지"중국이 러시아의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반란 사태에 대해 "러시아의 내정"이라며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바그너 그룹 반란과 관련해 어제(25일)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러시아가 국가의 안정을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실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소재형 기자(sojay@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