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여자 골프 사상 최장 세계 1위 159주 신기록
고진영, 여자 골프 사상 최장 세계 1위 159주 신기록고진영이 총 159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고진영은 오늘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켜 개인 통산 159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로써 고진영은 은퇴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2010년 달성한 158주 세계 1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고진영은 LPGA 투어를 통해 "오초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백길현 기자 (white@yna.co.kr)#고진영 #여자골프 #세계1위 #최장기록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