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6월 27일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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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6월 27일 뉴스현장■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4년만에 복원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반발해 한국을 수출심사 우대국,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지 약 4년만에 화이트리스트에 완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 이어 일본도 같은 조치를 취하면서 양국의 수출 규제갈등도 끝나게 됐습니다.■ 장맛비 주춤…영남·강원엔 폭염주의보장맛비가 잠시 소강에 든 가운데 영남과 강원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무덥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모레부터는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부터 '만 나이' 시행…취학연령 등 예외도내일부터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 나이로 적용하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됩니다. 다만 취학연령과 주류, 담배 구매, 병역 의무, 공무원 시험 응시 등 일부 분야에선 기존 '연 나이'를 적용합니다.■ "기시다, 내달 초 IAEA 사무총장과 면담"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4일 도쿄에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에 대한 IAEA의 최종 보고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계획을 검토해오고 있으며 이제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실패할 운명"…종적 감춘 프리고진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반란 사태와 관련해 "모든 협박과 혼란이 실패할 운명임을 보여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역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는데, 벨라루스로의 망명을 선택했다는 그의 행적은 여전히 묘연합니다.#이시각헤드라인 #주요뉴스 #뉴스현장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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