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DJ에 당돌한 질문한 그녀, 18년만에 국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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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DJ에 당돌한 질문한 그녀, 18년만에 국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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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민의힘 당선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22대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포부를 말했다. 그는 “총선 기간 지역 유세를 다녀보니 민생이 정말 어려웠다.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했다./이덕훈 기자

국민의힘 조지연(37) 당선자가 4·10 총선 경북 경산에서 최경환 무소속 후보를 1665표 차(1.16%포인트)로 눌렀다.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30대 여성 정치 신인이 경산에서 내리 4선에 장관까지 지낸 거물을 꺾은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최 후보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낼 때, 그는 청와대 뉴미디어 정책비서관실 직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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