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미안해! 저 빨리 돌아올게요’ 히샬리송, 병상에서 ‘엄지척’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흥민이 형 미안해! 저 빨리 돌아올게요’ 히샬리송, 병상에서 ‘엄지척’

스포츠조선 0 299 0 0

[OSEN=서정환 기자] 수술을 받은 히샬리송(26, 토트넘)이 병상에서 근황을 전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