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특혜 의혹' 여야 공방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특혜 의혹' 여야 공방

실시간뉴스s 0 796 0 0
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특혜 의혹' 여야 공방더불어민주당 등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전격적으로 백지화됐습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당정 협의회를 마친 뒤 "그동안 추진된 것을 전부 백지화한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야권에서는 국토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고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이에 당정은 회의에서 "민주당의 거짓 선전이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양평군 토지를 찾아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