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싹 바뀌다니…2군이 큰일을 했다"4할 타자로 대변신, 조교 전역하자마자 한화 중견수 '깜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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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싹 바뀌다니…2군이 큰일을 했다"4할 타자로 대변신, 조교 전역하자마자 한화 중견수 '깜짝 발탁'

스포츠조선 0 103 0 0

[OSEN=이상학 기자] 군대에서 전역한 지 100일도 안 된 임종찬(23)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중견수 자리를 꿰찼다. 퓨처스 팀에서 단기간 타격을 뜯어고친 뒤 시범경기 타율 4할대 맹타를 휘두르며 개막 엔트리에 전격 발탁됐다. 나아가 주전 중견수로도 기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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